장원준 공에 서서 당하는 최형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9: 0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KIA 최형우가 두산 선발 장원준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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