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멕시코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20 17: 13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멕시코 디에고 라미레즈 감독과 한국 정정용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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