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엔, 켄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빅스 엔-켄,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0 0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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