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선발투수 윌슨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LG 선발 윌슨,'공을 끝까지 바라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8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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