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현,'페널티킥 실축 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8 19: 37

18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모로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페널티킥을 실축한 한국 황태현(등번호 2번)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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