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르시아 공백 속 943일만의 1루수 출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8 19: 36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LG 1루수 김현수가 1루 주자 최원준을 견제한뒤 공을 던지고 있다. 김현수의 1루수 선발 출장은 두산 베어스 시절 2015년 9월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943일 만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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