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과 선제골 기쁨 나누는 김현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8 19: 29

18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모로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선제골을 넣은 김현우가 정정용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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