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한용덕 감독과 뜨거운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8 16: 4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 앞서 한화 한용덕 감독이 두산 유희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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