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이 미소에 빠져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1 17: 42

11일 오후 그룹 빅스의 홍빈과 엔이 KBS2 ‘배틀 트립’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빅스 홍빈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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