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클레멘티에프,'화관 선물 제일 마음에 들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1 17: 34

11일 오후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화관을 선물 받은 할리우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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