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친절한 스파이더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1 15: 50

11일 오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의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 홀랜드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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