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과 로버츠 감독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로버츠 감독,'현진, 너의 실력을 보여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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