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운 류현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42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류현진이 6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더그아웃에 앉아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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