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현진, 말이 필요없는 완벽한 투구였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36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6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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