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있는 배지현에게 사인보내는 류현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34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류현진이 6회초 이닝을 마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배지현과 부모님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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