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키케, 호수비 고마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31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류현진이 5회초 2사 1루 오클랜드 스몰린스의 외야 뜬공을 잡아낸 키케 에르난데스와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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