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맞아 6이닝 8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저스 허니컷 코치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류현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흐뭇한 미소로 류현진 바라보는 허니컷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1 1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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