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다저스 류현진이 좌전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229일 만에 MLB 안타' 류현진, 내가 바로 동산고 4번 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1 13: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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