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 3회초 삼진아웃 두개를 추가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은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류현진은 3회까지 다섯 개째. / youngrae@osen.co.kr
'류현진이 돌아왔다' 완벽 부활 알리는 삼진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1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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