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캐치볼 하며 몸 푸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1 10: 46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