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강풍에도 막지 못하는 야구 열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0 21: 0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내리는 비에 팬들이 우비와 우산을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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