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혜린, '트로피 들고 기쁨의 댄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0 20: 46

EXID 하니와 혜린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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