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KBO-한국쉘석유주식회사 스폰서십 조인식, KBO 정운찬 총재(오른쪽)과 한국쉘석유주식회사 강진원 대표이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BO-한국쉘석유, '손잡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9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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