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KBO-한국쉘석유주식회사 스폰서십 조인식, 한국쉘석유주식회사 강진원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인사말하는 한국쉘석유 강진원 대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9 15: 2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