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창민이 9일 오전 서울 행당동 엔터식스 왕십리 메두사홀에서 열린 신인그룹 느와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트웬티스 느와르)Twenty’s Noir' 데뷔 쇼케이스에 사회자로 나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창민, '신인그룹 느와르 지원사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9 1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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