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정현철, '머리대신 손으로 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5: 2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정현철이 머리대신 손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슛은 골망을 흔들었지만 노골로 선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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