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 NC 나성범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LG 김대현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나성범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계속되는 사구' 나성범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대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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