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SK텔레콤 감독, '재완아, 잘할 수 있어' (롤챔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1.18 00: 03

17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1주차 SK텔레콤 T1과 락스 타이거즈의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을프' 이재완이 자신의 주 포지션인 서포터가 아닌 정글러로 3세트 투입됐다. 김정균 SK텔레콤 감독이 정글러로 나선 이재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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