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장시윤이 신입선수로 인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장시윤, '이제는 LG'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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