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선수단 시무식에서 류중일 감독의 추천으로 주장을 선임된 박용택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택, '캡틴으로 깜짝 발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6: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