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18 시무식에서 주장으로 선임된 박용택이 인삿말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택, '2018 LG 이끌 캡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5 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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