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알렉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알렉스,'블로커는 뚫었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9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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