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아 응급처치 받는 박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5: 50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NC 박민우가 자신의 파울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뒤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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