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김태군 배터리, '어떻게든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09 15: 36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NC 선발 장현식이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김태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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