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위기 한 점으로 벗어난 장현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9 14: 51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만루 롯데 문규현에게 병살타로 선취점을 허용한 NC 장현식이 내야 수비진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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