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자 연속볼넷 장현식,'최일언 코치님! 저 괜찮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9 14: 45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 롯데 강민호에게 볼넷을 허용한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최일언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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