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1루 NC 나성범이 내야 땅볼을 때리고 있다. 1루주자 박민우는 2루에서 포스아웃. / eastsea@osen.co.kr
나성범,'부러진 배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9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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