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1회초 1사 디아즈의 내야뜬공때 워싱턴 짐머맨 1루수가 실책을 하고 있다. 그 사이 2루 주자 덱스트 파울러가 3루까지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세인트루이스 선취점 빌미 만든 짐머맨의 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12 0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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