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7회초 1루수 교체 출전한 황재균이 샌디에이고 선두타자 사디나스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1루수 교체출전 황재균,'침착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6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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