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 김윤진,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옥택연-김윤진-조재윤,'기대되는 명품 배우들의 만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1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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