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향한 희망 메시지, '불가능을 즐겨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2 16: 07

방송인 박수홍, 펜싱선수 박상영, 사격선수 진종오, 요리연구가 백종원, 기업인 김봉진, 방송인 이경규, 배우 이순재, 오준 전 유엔 대사,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 최은경 아나운서(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N Y 포럼 2017'에 참석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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