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오른쪽)과 배우 이순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BN Y 포럼 2017'에 참석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경청하는 이경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2 16: 0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