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김태군,'무실점으로 막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2.22 14: 18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공수교대때 대표팀 우규민과 김태군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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