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강원 FC의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 후반 마테우스가 슈팅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마테우스,'슛 기회를 노린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20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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