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선발 타자 전원 안타 기록을 세웠다.
롯데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으로 나온 타자 9명이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올 시즌 팀 2호째. 지난 4월 9일 삼성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
마지막까지 무안타로 침묵하던 톱타자 아두치는 7회 5번째 타석 1사 1루에서 진야곱 상대로 팀의 14번째 안타이자 자신의 안타를 때리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14안타를 때리며 3회부터 7회까지 매이닝 득점을 올렸다. 7회초 현재 9-8로 앞서고 있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