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곽정철이 부상 후 첫 등판을 소화했다.
지난달 10일 혈행장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곽정철은 8일 퓨처스 경기 등판을 소화했다. 그는 함평 삼성전에서 7회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4개, 직구 최고구속은 143km였다.
곽정철은 올 시즌 약 5년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해 2경기 2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호투했으나 지난달 10일 오른 손가락 혈행장애 판정을 받아 불의의 부상으로 다시 재활 과정을 거쳤다. /autumnbb@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