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가 시카코 화이트삭스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25, LA 에인절스)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LA 에인절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0-2로 뒤진 6회 마이크 트라웃이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C.J. 크론의 솔로 홈런까지 터져 4-2로 뒤집었다. 4-4 동점인 7회 1사 만루에서 라파엘 오르테가가 2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 6-4로 다시 앞서나갔다. 8회말 1점을 허용했으나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이날 1루수로는 선발 출장한 크론이 3타수 1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지명타자로는 앨버트 푸홀스가 나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