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우미' 만난 박찬호
OSEN 박승현 기자
발행 2015.05.17 09: 30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박찬호가 한 때 ‘도우미’로 불렸던 전 LA 다저스 외야수 션 그린(좌측)과 반갑게 해후했다. 박찬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드타이머스 게임’에 은퇴 후 처음으로 초청 돼 참가했다. 이날 그린도 함께 초청 돼 다저스타디움에서 반가움을 나눴다.
박찬호는 그린에 대해 “다저스에서 함께 뛰던 시절 저의 도우미로 활약 했었다. 좋은 친구였고 동양문화, 불교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선수라 질문도 많이 했던 선수로 기억한”고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린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다저스에서 외야수로 뛰었다.박찬호가 FA가 되어 다저스를 떠나기 전까지 두 시즌을 함께 뛰었다. 

사진 가운데는 MLB.COM에서 다저스를 취재하고 있는 켄 거닉 기자다. 거닉 기자는 박찬호와 션 그린 모두를 취재하던 기자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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